구로카와에서 본 외제차들..아니 그들에겐 국산? 규슈여행 구로카와 온천에서.. 후쿠오카 교통센터 34번 게이트 구로카와 온천을 가는 버스가 오전 8시56분에 이곳에서 출발한다. 사진: 현우 글: 나 오라이~ 후쿠오카에서 구로카와 온천마을까지는 꾸불꾸불 산길을 달리기에 무려 3시간이나 걸렸다. 혼다 Honda NSX-R 구로카와 가는 길.. Asia/Japan 2011.01.05
하카타라멘! 후쿠오카 다케시타도리에서.. 후쿠오카 다케시타도리에서 280엔짜리 하카타라멘을 맛보다.. 가와바타도리 상점가 川端通り 바로 옆에는 이렇게 구시다신사의 입구가 있고, 맞으편에는 캐널시티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다. 점심은 여기서 때울까? 구경도 할겸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후쿠오카는 3년 전에 방문했었는데, 그때에 비하.. Asia/Japan 2011.01.03
하카타 기온야마가사마쓰리의 시발점 '구시다신사' 하카타 기온 야마가사 마쓰리 시발점 '구시다신사, 櫛田神社' 走る飾り山 하카타 기온 야마가사 가마들고 달리기 (사진: Wikipedia) 하카타기온야마가사(博多祇園山笠) 야마가사는 76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후쿠오카의 마쓰리(祭り, 축제)로서, 여러가지 기원이 있지만, 1241년에 하카타.. Asia/Japan 2011.01.02
뽕을 뽑자! 규슈여행 구로카와 운젠 온천코스 뽕을 뽑자! 산큐패스 규슈여행 구로카와, 운젠온천 탐방코스 산큐패스를 이용한 북큐슈 여행 경로 이번여행은 겨울 규슈 방문이므로 온천을 코스로 잡아봤다. 위 지도상에는 구로카와 온천에서 구마모토 거쳐서 운젠으로 이동한 것으로 표시했지만 연속3박 호텔 할인행사 때문에 숙박비.. Asia/Japan 2011.01.01
2012년 크리스마스는 일본 규슈에서.. 일본규슈여행 여행은 예상치 못한 일의 연속 구시다신사에서 이번 여행 내내 나의 모델이 되어준 현우! 덕분에 사진 찍는 법을 많이 배웠다. 그래서 현우는 계속 나의 사진 실험대상 항상 자동모드로만 놓고 찍다가 드디어 나도 A모드도 해보고,S모드도 해보고.. 와~ 사진의 세계가 이런 .. Asia/Japan 2010.12.28
뽕을 뽑자! 규슈여행 구마모토, 아소산, 유후인, 벳부코스 뽕을 뽑자~ 산큐패스! 3박4일 북규슈여행(후쿠오카,구마모토,아소산,유후인,벳부) 부산항 부산-후쿠오카 구간은3시간만에 주파하는 코비와 비틀이라는 고속선이 매일 운행하고 있다. 2010년 9월 현재, 요금은 왕복 19만원(2011년부터는 23만원으로 오른다고 한다) 하지만..여행사를 통하면 9만.. Asia/Japan 2010.09.18
뽕을 뽑자! 간사이쓰루패스 오사카,히메지,교토,나라 탐방코스 뽕을 뽑자! 간사이쓰루패스 [3박4일 일본 간사이 여행] 히메지-오사카-교토-나라 탐방코스 우선, 이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는 항공편 선택이 중요하다. 일본 오사카에 오전도착해서, 귀국시 오후출발로 해야만 알차게 4일을 쓸 수 있는데, 대한항공, 아시아나, 일본항공의 경우는 하루에도 .. Asia/Japan 2010.09.18
일본 2곳의 왕궁보기 11박12일 일본여행경로 11박 12일의 일본여행경로 및 프리패스 일본 후지산(富士山) 회색선 : 항공이동 파란선 : 야간버스 우선 항공권은 일본항공을 이용해 도쿄 in - 오사카 out 으로 발권하고, 총 일정은 도쿄-후지산-하코네-도쿄-닛코-도쿄-오사카-호류지-오사카-교토-오사카 이렇게 이동했다. 도쿄와 오사카 구간은 야간버스.. Asia/Japan 2010.09.06
오사카의 마지막 밤..도톤보리에서 헤매기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또 헤매다. 오사카 도톤보리 道頓堀 도쿄에서 시작해 두번째 오사카 방문.. 하지만 숙박만 오사카에 했을 뿐, 주로 교토 위주로 돌아보았기에 아직 오사카성도 못봤다. 이번 방문에는 볼 수 있을려나 했는데, 역시나 시간이 모자란다.. 지난번에는 에비스쵸의.. Asia/Japan 2009.09.24
교토 헤이안진구 平安神宮 헤이안 진구 도리이 헤이안진구 오텐몬 헤이안진구 平安神宮 Heian Shrine 헤이안진구는 1895년 교토가 수도로 정해진지 1,100년이 된 것을 기념하여 세운 신사이다. 교토 니조죠를 둘러보고, 이대로 바로 오사카로 돌아가긴 아쉬웠다.. 하지만 이미 해는 저물어가고,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그칠 줄을 모르.. Asia/Japan 200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