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을 회상하며..'다음블로그' 그 화려했던 시절! 다음블로그 초창기 내 글이 다음 메인에 여러 번 떴었다. 그 중에서 태국의 꽃미남, 꽃미녀 글이 대박을 쳤는데 조회수가 하루 만에 무려 17만 회를 기록한 적이 있다. 내가 블로그 운영하면서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때. 다음블로그를 2005년에 처음 시작했으니 햇수로 벌써 15년째가 된다.. Micellaneous/My travel Blah Blah 2019.03.23
태국여행 방콕 왕궁, 왓포, 왓아룬(새벽사원) 가는 방법 방콕 왕궁과 왓프라깨우 왓프라깨우(에메랄드사원은)는 왕궁 내에 있다. (위 왕궁 사진 가운데 앞) 입장료: 500밧 참고로 예전에는 왕궁 입장권으로 두싯궁 내의 위만멕 맨션과 아난따사마콤 궁전까지 같이 볼 수 있었지만 2019년 현재 두 곳 모두 일반에게 개방하지 않아 왕궁 티켓으로 볼 .. 태국여행정보 2019.03.19
리장고성의 경복궁 '목부' 여강 역사도 함께. 여강고성 목부 (麗江木府 리장무푸) 목부의 입구를 알리는 충의문 여강고성(麗江古城)은 송(宋)나라 후반에서 원(元)나라 초반 13세기에 건축되었는데 현재 나시(納西)족을 주축으로 한(漢)족, 바이족, 이족, 묘족, 회족, 티베트족, 장족 등이 모여 사는 중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잘 보존된 .. Asia/China 2019.03.18
여긴 미세먼지 없나 봐!! 여강고성 골목 탐방 (리장여행) 리장고성(麗江古城) 저 하늘 보소!! 진짜 손 내밀면 저 구름이 잡힐 것 같다. 딱히 경치 좋은 곳 골라 온 것이 아니라 그냥 동네 시장에서 막 찍은 사진인데 정말 미세먼지 한 점 없는 그런 하늘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여강(리장)시가 평균 해발 2,400m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가 본데 해발 2,4.. Asia/China 2019.03.16
에어비앤비 호스트 Airbnb Fucking Host 에어비앤비의 최대 단점은 어떤 호스트가 걸릴지 모른다는 것이다. 특히 사이코 같은 호스트 만나면 여행 망친다. 난 밤 12시 도착한다고 새벽 체크인 예약 해놨는데 방콕 도착해서 찾아가려니 호스트가 숙소를 다른 곳으로 바꾸어 놓았다. 헉! 그래서 바뀐 곳 주소 알려 달라고 하니 못 .. Micellaneous/My travel Blah Blah 2019.03.15
[방콕 추천 여행지] 태국 2밧 동전 속 사원 왓사껫의 황금산 황금산 (왓사껫 푸카오텅) 2밧 동전 속의 황금산 왓사껫 황금산 가는 방법 버스 외에는 대중 교통이 없어서 택시를 타야 하는데 택시 기사에게 '왓사껫'이라고 말하면 된다. 하지만 방콕은 태국어를 못하면 택시 바가지가 심해서 개인적으로 운하 보트를 타고 왓사께의 황금산 가는 방법.. 나의태국여행 2019.03.14
추자현이 출현한 목부풍운의 배경 여강 목부 (리장고성) 여강 목부 (丽江木府 리장무푸) 중드 좋아하시는 분이면 보보경심, 후궁 견환전 등은 아마 익숙하실 것이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수작으로 꼽히는 중드가 추자현이 출현한 목부풍운이라고 한다. 아쉽게도 나는 보보경심과 후궁 견환전은 처음부터 싹 다 봤는데 목부풍운은 못 봐서 몰랐.. Asia/China 2019.03.11
방콕 여행 왕궁과 왓프라깨우 총정리 방콕 왕궁과 왓프라깨우 왕궁은 방콕 여행 중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 아닐까 싶다. 화려한 외관으로 방콕 여행의 사진 포인트가 되겠지만 역사적 배경까지 알고 간다면 보는 즐거움은 2배가 될 것 같아서 한번 정리해 봤다. 싸남루웡에서 바라 본 왕궁 왓프라깨우는 왕실 사.. 태국여행정보 2019.03.10
[방콕 사원 탐방] 장례 관을 모신 사원 '왓후아람퐁' 방콕 지하철(MRT) 쌈얀(สามย่าน)역 1번 출구 쌈얀역은 건너편에 태국의 서울대라는 쭐라롱껀 대학교가 있고 한 정거장 더 가면 후아람퐁 기차역이 나오는 그야말로 방콕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곳인데 이렇게 지하철를 나오자마자 아주 독특한 사원이 자리잡고 있다. วัดหัว.. 나의태국여행 2019.03.05
이럴 수가!! 내 배경음악 다 없어진대요 ㅠㅠ 다음 배경음악 서비스가 2019년 2월 28일로 종료 다음 배경음악이 모두 없어진다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배경음악은 총 79곡인데 어쩌면 좋죠? 구입 당시에는 평생 사용 가능이라고 했고 한 곡당 500원씩 돈 주고 샀으니 당연히 제 소유권이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블로그.. Micellaneous/My travel Blah Blah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