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숨은 카페 쏘우헹타이(So Heng Tai) 찾아가기 방콕 딸랏너이의 숨은 카페 쏘우헹타이(โซวเฮงไถ่) 오늘은 방콕의 숨은 카페 쏘우헹타이를 찾아간다. 아직 한국인 관광객에겐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숨은 카페일 수도 있지만 진짜 이 카페는 골목 깊숙히 숨어 있어서 숨은 카페이기도 하다. ㅋ 그래서 여기 찾아 가려면 한 30분.. 나의태국여행 2019.02.21
태국의 고대 도시 나컨빠톰 여행 프라빠톰 쩨디 พระปฐมเจดีย์ 태국의 고대 도시 나컨빠톰 프라빠톰 쩨디 여긴 방콕 훨람퐁 기차역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역에 해당되는 곳이다. 나컨빠톰은 방콕의 서쪽에 위치한 도시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 역사 내부 아직 태국은 기차 예약 시스템이 발달하지 못해서 티켓은 현장에서 직접 사야 한다. 하지만.. 나의태국여행 2018.06.14
태국의 몰디브 꺼리뻬 배낭여행자 숙소 A Plus 호텔 꺼리뻬 파타야 해변 Walking Street 입구 꺼리뻬의 성수기는 11월부터 3월까지 한국의 겨울에 해당되는 시기로 대부분의 태국 남부 바다는 이때 날씨가 가장 좋다. 그래서 꺼리뻬로 들어가는 배편도 이때가 제일 많고 관광객들도 이때 몰려든다. 이 좁은 섬에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드니 이 시.. 나의태국여행 2018.05.09
남국의 바다! 태국의 몽돌섬 여행! เกาะหินงาม 남국의 바다 태국의 몽돌섬 꺼힌응암 꺼힌응암(เกาะหินงาม) 하얀 백사장만 가득한 남국의 태국 바다에서 모처럼 보게 된 몽돌 해변 이 몽돌섬의 위치는 꺼리뻬(리뻬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 여행객들은 1일 투어를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태국 리뻬섬의 위치 꺼힌응.. 나의태국여행 2018.05.08
여기가 낙원인가? 리뻬섬 투어! 꺼리뻬(Koh Lipe) 태국의 몰디브 꺼리뻬 1일 투어 이제 점심을 먹으러 원숭이섬에 도착 관광객들이 도착하니 알아서 원숭이들이 마중을 나온다. 사람들이 오면 먹을 걸 준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보다. 오~ 물빛 보소!! 원숭이에게 카메라를 들이미니까 알아서 포즈를 취한다. ㅋ 새끼를 안고 있는 엄마 원숭.. 나의태국여행 2018.04.30
이름 모를 바위섬! 꼬리뻬 1일 섬투어 및 스노클링 Koh Lipe day tour 리뻬섬 선라이즈 비치 오늘은 리뻬섬에서 다시 3개의 섬을 둘러보는 아일랜드 호핑과 스노클링 투어 신청 꼬리뻬에 왔다면 이 투어는 꼭 신청하라고 하고 싶다. 점심까지 포함된 가격임에도 약 25,000원 정도면 되고, 무엇보다 색다른 풍경의 섬들을 구경할 수 있다. 그리고 스노클링도 포.. 나의태국여행 2018.02.24
본격적 꼬리뻬(리뻬섬) 해변 구경!! 파타야 & 선라이즈 비치 태국의 몰디브 리뻬섬 파타야 비치 & 선라이즈 비치 리뻬섬 파타야 비치 배 위에서 바라본 파타야 비치 파타야 비치는 밤에 다시 나올 생각이기에 숙소 체크인 한 후 선라이즈 비치로 바로 이동을 했다. 리뻬섬 파타야 비치와 선라이즈 비치의 위치 파타야 비치 워킹 스트리트 입구 파타.. 나의태국여행 2018.02.03
태국의 몰디브 리뻬섬(꼬리뻬) 가는 방법 태국의 몰디브라는 꺼리뻬(Koh Lipe) 태국은 다른 나라의 유명 관광지 이름을 비유해서 자기 나라 관광지를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태국의 알프스에 이어서 여긴 태국의 몰디브 ㅋ 여하튼 이 태국의 몰디브라는 전략은 잘 맞아들었다. 그 이름 때문에 호기심 발동해서 찾아갔으니깐^^ เก.. 나의태국여행 2018.01.29
내가 가본 태국 동북부(이싼) 여행 총정리 나의 태국 이싼 (동북부) 여행 총정리 태국 이싼의 위치 태국은 크게 북부, 중부, 남부, 동부, 그리고 동북부 지역으로 나누는데 이 중에서 동북부 지역을 이싼이라고 부른다. 이싼은 방콕이 있는 중부 지역과 말도 약간 차이나고 문화도 라오스와 많이 가깝다. 남부의 푸켓, 중부 방콕, 북.. 나의태국여행 2018.01.25
지평선이 보이는 콘깬 간단여행 정보 태국이싼여행 태국 이싼의 중심 '콘깬' 영문 표기를 'Khonkaen'으로 적어서 우리나라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콘깬'이 되지만 태국어로는 '컨깬(ขอนแก่น)'에 더 가깝다. 이는 영문에는 '어' 발음에 해당되는 알파벳이 없어서 그렇다. 이하 발음대로 나는 '컨깬'으로 적겠다. 컨깬은 사실 배낭여행으로.. 나의태국여행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