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가수 모스 Mos Patiparn Name :Patiparn Pattawikran English name : Mos 태국갔다가 길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소리가 넘 감미롭더군요.. 태국친구에게 부탁해서 Mos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라는 것은 알아냈는데.. 헐..글자를 읽을 수 있어야죠..발음도 넘 어렵고... 태국은 환락이 넘쳐나는 도시 같으면서도 업소의 영업시간이 .. 나의태국여행 2006.12.02
밴쿠버에 첫눈이 왔어요!!! 어제 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만, 오늘 아침 창을 열어보니 새하얗게 눈이 쌓여있다! 와우~ 밴쿠버는 계속 비만 내려서 계속 기분이 우울모드였는데 눈이 내리니깐 싹 바꼈음 ㅎㅎ 집 앞의 공원으로 나와봤다. 노란차, 빨깐차, 파란차도 하얗게 뒤집어쓰고... 요 나무 베어다가 .. America/Canada 2006.11.28
대만가수 Gary를 보다..타이페이 新光三越 Shin Kong Mitsukoshi 현지발음은 쉰꽁산웬..뭐 이랬던거 같은데... 어쨌든, 사진 속의 빌딩은 타이페이역의 바로 맞은편에 있기 때문에, 길 헷갈릴 때 마다 이 건물 보고, 타이페이 역을 찾곤 했습니다... 빌딩에서 내려다 본 타이페이역, 아무래도 대만에서는 영어가 안통하다 보니 힘들긴 했지만, .. Asia/Taiwan 2006.11.21
록키산맥 콜롬비아 대빙원 THE COLUMBIA ICEFIELD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콜롬비아 대빙원의 애스배스카 빙하 록키산맥의 밴프국립공원과 재스퍼국립공원의 경계에 위치한 남극과 북극 다음으로 많은 얼음과 눈을 축적하고 있는 곳이다. 그 깊이가 왠만한 고층빌딩을 삼킬 수 있을 만큼 깊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 America/Canada 2006.11.16
크메르제국의 수도 앙코르 ANGKOR ANGKOR, KHMER EMPIRE 하늘에서 본 앙코르왓 Angkor Wat 왓(Wat)은 사원이라는 뜻입니다. 크메르제국의 수도 앙코르의 모습 크메르제국은 지금의 캄보디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때 동남아 전역을 지배했던 대제국입니다. 저렇게 드넓은 도시가 제국의 멸망으로 버려지고, 온통 밀림으로 뒤덮혀 있다가 1900년대가 .. Asia/Laos·Cambodia 2006.11.15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 타이페이 101 Petronas Twin Towers & Teipei 101 사실 말레이시아를 방문할 특별한 계획은 없었습니다.. 에어아시아가 필리핀에서 태국으로 가는 직항 노선이 없었기에, 말레이시아를 이번 여행에 추가로 넣었을 뿐입니다..그리고 이 트윈 빌딩을 보고 싶었고요... 숙소를 정하고, 밤에 무작정 나왔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짧은 여정이었기에, 숙소에만.. Asia/Malaysia 2006.11.13
푸켓 보트여행 피피섬, 마야 베이 그리고 카이섬 피피섬 Koh Phi Phi Don 정확하게는 피피돈섬입니다..바로 옆에 PhiPhi Le라고 또 있거든요.. 푸켓섬 자체의 해변가도 아름답지만 부산에 사는 저로서는 이미 바다는 많이 보아왔기에 그런가보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피피섬투어를 하고 난 후 확실히 푸켓 바다의 아름다움을 알아보겠더군요.... 나의태국여행 2006.11.07
푸켓 제임스본드 섬 James Bond Island 이 사진 많이 보셨을 겁니다..제임스본드 섬(James Bond Island)입니다. 원래 실제 이름은 꼬삥깐(Koh Ping Kan, 태국어로 '꼬'는 섬이라는 뜻)인데, 1974년 로저무어 주연의 007 시리즈인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Golden Gun)'가 여기서 촬영되면서 제임스본드 섬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해졌습니다. 제임스 .. 나의태국여행 2006.11.06
에어아시아 타고 푸켓으로!!! 말레이시아 LCCT 공항에서 에어아시아를 탔습니다.. 택스 포함해서 6만원 정도 준 것 같은데.. 물론 편도 요금이긴 하지만 그래도 국제선인데... 역시 동남아는 에어아시아 짱!! 비행기에서 봤을 때 저게 피피섬인 줄 몰랐죠... 역시 말로만 듣던 푸켓입니다..근데..음..여길 나 혼자서 무슨 재미로 노나.... 나의태국여행 2006.11.05
라이스테라스를 찾아서.. Finding Rice Terraces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에도 등록된 바나우에의 계단식논입니다..멋있죠?? 저도 이 사진을 보고서 이곳을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시부(Cebu) 보통 우리는 '세부'라고 부르죠.. 근데, 현지 필리피노들은 '시부'라고 발음을 했습니다.. 근데, 마닐라-시부 왕복 요금도 만만치 않고...좀 있으면 .. Asia/Philippines 200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