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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의 배낭기
캐나다 서부 여행경로 Canda Best West Route Map 밴쿠버를 기점으로 나나이모-빅토리아, 위슬러와 오카나칸 밸리의 클로나를 왕복으로 갔다옴. 초록색은 록키산맥 투어 코스 밴쿠버에서 빅토리아 가는 방법 밴쿠버 시내 하루관광코스 캐나다 밴쿠버 시내버스로 여행하기 Attractions 빅토리아 부차트가든(The Bu..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에서..창밖을 내다보니 비행기 날개 너머로 해가 뜨고 있다... 드디어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2년이 넘게 파트타임을 해서 틈틈히 돈을 모았다.. 처음목표는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서 연수비용으로 모으기 시작한 것이었지만, 어느날 인터넷에 뜬 마추피추 사진을 보고서..

CANCUN MEXICO 멕시코 깐꾼을 보다. Cancun, Maxico 초승달 처럼 생긴 바다 한가운데의 모래 해변이 깐꾼'Cancun'이다.. 멕시코시티에서 시작해서 오아하카, 산크리스토발, 빨렌께, 메리다, 뚤룸, 그리고 이 곳 깐꾼. 거의 한달에 걸쳐 깐꾼에 도착했다. 여기서 다시 쿠바로 넘어갈려고 캐나다달러 잔뜩 들고 왔는..

달리는 차안에서.. 썬탠이 된 창이라 그 푸르른 하늘색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지만.. 멕시코의 하늘은 아름답다.. 드디어 빨렌께에서 8시간 걸려서 메리다에 도착했다.. 시내를 혼자서 걸어봤다... 더워서 커피한잔 시켜먹고... 커피가게 웨이터..ㅋ.. 혼자 여행다니다 보니, 금방금방 친해진다..가끔 외롭..
멕시코의 오아하카에서 미뜰라 유적지를 향해 가는 국도변 뚤레(Tule)라는 작은 마을이 있고, 그리고 그곳에 가면, 세상에서 제일 큰 나무가 있다. 버스 정거장도 따로 없어서 지나가는 버스를 손들고 세워서 타야하는 곳이지만, 난 '이에르베 엘 아구아'를 보고, 오아하카 시내로 돌아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