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여행 마냐나 간헐천 Manana Geysers 숨은 그림 찾기 힌트: 맥주캔 뒤를 보세요~ 전날 밤 숙소에서 술한잔..아니 많이 했는데..ㅋ 역시 여기도 전기는 안들어온다. 그래도 뭐, 술이 있으니 아쉬울것은 없다. 안주는 추파츕스! 맥주캔 뒤에 Chris가 숨어있다. 근데 사진을 한참을 봤는데도 진짜 뒤에 사람이 있는 줄 알 수가 없다. 쿄쿄 크리스.. America/Bolivia 2007.12.28
볼리비아 라구나 콜로라다 LAGUNA COLORADA 라구나 콜로라다 호수속의 사는 조류때문에 호수 색깔이 저렇게 빨갛게 보여서 이름이 빨갛다는 뜻의 '콜로라다'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깐 여기가 어딘고 하니... 헐~ 많이도 왔구나! 우유니에서 출발한 일정은 소금사막을 가로지르고. 산후안(San Juan)에서 하룻밤 자고, 몇개의 호수를 더 .. America/Bolivia 2007.12.26
안데스 알티플라노의 돌나무 STONE TREE, ALTIPLANO Arbol de Piedra 영어로 하면 stone tree가 된다. 사막의 모진 바람에 저렇듯 깍여나가 나무모습으로 되었다고 붙혀진 이름이다. 우유니에서 투어를 시작할 때, 소금사막과 더불어 꼭 관광포스트나 책자에 나오는 사진! 사진만 볼때는 그저 그냥 돌이구나 싶었는데.. 근데, 이게 이 허허벌판 .. America/Bolivia 2007.12.22
혼자만의 아메리카 대륙 여행기..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에서..창밖을 내다보니 비행기 날개 너머로 해가 뜨고 있다... 드디어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2년이 넘게 파트타임을 해서 틈틈히 돈을 모았다.. 처음목표는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서 연수비용으로 모으기 시작한 것이었지만, 어느날 인터넷에 뜬 마추피추 사진을 보고서.. Micellaneous/My travel Blah Blah 2007.12.18
두번째 플라밍고의 호수! 라구나 에디온다 LAGUNA HEDIONDA 첫번째 호수를 지나 다시 한참을 달려서 이곳 Laguna Hedionda에 도착했다.. 반가운 것은 여기서 점심을 먹는다는 것이다..ㅋ 여행중 밥 아니 빵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푸히.. 남미여행중 최고는 이번 여행이 아닐까? 미지의 세계에 내가 한발 한발 내딪어 갈때마다 새로운 광경이 나타나고, .. America/Bolivia 2007.12.12
알티플라노 플라밍고의 호수에서 우유니 투어에서 사막을 가로 질러 첫번째 만나는 호수이다.. 그리고 처음보는 플라밍고... 멕시코 여행때 메리다에서 플라밍고 서식지를 못가본게 무척 아쉬웠는데... 여기서 직접 보게 되다니..마냥 신기하다.. 우유니 소금사막을 지나서 부터 칠레 국경까지는 모래사막으로 이어지는데.. 간간히 나.. America/Bolivia 2007.12.11
우유니투어 이틀째 오야게화산 Volcan Ollague 오야게 화산?? 게다가 솔직히 이 곳이 정확히 그 화산인지도 모르겠고... 여행초기에는 일일히 기록해 놓았는데..아고..이젠 귀찮다.. 뭐..눈으로 즐기기에도 바쁜데..그렇다고 스페니쉬로 설명해줘봤자..뭐..못알아듣기는 마찬가지인데..ㅋ 우유니 소금사막을 통과하고, 사막마을인 산후안(S.. America/Bolivia 2007.12.06
우유니 소금사막을 가로질러 달려라 달려~ Salar de Uyuni 물고기섬에서 점심도 배불리 먹었으니..슬슬 다시 출발해야지.. 내 올림푸스 디카는 날씨만 맑은면 진짜 사진 잘 나온다.. 이렇게 달리는 차에서 막 찍어도 초점을 잘 잡아준다. 이런것 보면 잘키운 자동디카 열 DSLR 안부럽따! 소금 사막 아니 지금은 소금 호수가 거의 끝나가나 .. America/Bolivia 2007.12.02
우유니 소금사막 속의 물고기섬 Isla de los Pescados 물고기섬 우기때 고인 물에 비친 섬의 모습이 물고기 같아서 붙혀졌다고 한다. 섬 정상까지 올라갈려면 입장권을 따로 사야한다. 물이 귀한 곳이라 화장실 사용료로 1볼리비아노를 받지만, 입장권이 있으면 따로 받지는 않는다. 보통 다른 나라 여행에서는 화장실 사용료를 내는게 아.. America/Bolivia 2007.11.30
우유니 소금호텔에서 at the Salt hotel 우유니 염전 Salt-Mining Area an area where salt is dug from the plane into piles weighing a ton each, and left to dry in the sun before transport to a refinery then to your table. 전부다 소금바다이니 그냥 긁어모으면 염전이 된다.ㅎ 소금 결정체들.. 끝없이 펼쳐진 이곳 바닥이 전부다 이렇게 소금이라니.. 소금호텔 Salt Hotel (3653m, 20.331 S, .. America/Bolivia 20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