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동부코스] 성읍민속마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만장굴.. 제주도여행 동부코스 성읍민속마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만장굴.. 제주도 여행 동부코스 1.산굼부리 2.성읍민속마을 3. 섭지코지 4. 성산일출봉 5. 만장굴 6.도깨비도로 원래 코스는 이렇는데, 겨울에는 산굼부리를 올라갈 수가 없다고 해서 산굼부리 대신 제주시내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으로 대체되.. Asia/South Korea 2010.01.07
[제주도여행 서부코스] 오설록 한림공원 협재 주상절리 약천사 정방폭포 [제주도여행 서부코스] 오설록-한림공원-협재해수욕장-주상절리 -약천사-정방폭포 제주도 서부코스 West Course in Jeju 1.오'설록 -> 2.한림공원 -> 3.협재해수욕장 -> 4.주상절리대 -> 5.약천사 -> 6.정방폭포 일행이 있다면 차량을 렌트해서 돌아볼 생각이었지만, 혼자하는 여행이다 보니 카렌트는 .. Asia/South Korea 2010.01.01
제주도 탐라국의 기원 '삼성혈' 와~ 2010년이 왔습니다. 새해에는 다들 대박나시길~ 오늘 새해 첫포스트로 제주도 삼성혈을 적게 되었네요.. 삼성혈 Samseonghyeol 제주시에 도착해서 반나절 남는 시간에 어딜 돌아볼까 하다가, 게스트하우스에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삼성혈을 추천해준다. 그리 가까운 것은 아니었지만, 게스트하우스에 충.. Asia/South Korea 2010.01.01
울면서 한라산 백록담을 오르다..관음사-성판악 코스 한라산 백록담 등반기 내 생애 처음으로 한라산을 오르며..삼강휴게소에서 바라본 제주도의 하늘 관음사->백록담->성판악 한라산을 등반하는 탐방로는 모두 5곳인데, 어리목, 영실, 관음사, 성판악, 그리고 올해 개방된 돈내코탐방로 이렇게 5 코스이다. 이중 백록담까지 오를 수 있는.. Asia/South Korea 2009.12.30
제주도 예하 게스트하우스 Yeha Guesthouse in Jeju 배낭객들의 쉼터, 제주도 예하 게스트하우스 Yeha Guesthouse in Jeju 예하 게스트 하우스 Yeha Guest House 2명의 후배랑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지만, 실제로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 나혼자뿐.. 후배들과 함께 했더라면 차량과 팬션을 함께 신청하는 카텔을 이용할 생각이었지만 뭐 혼자 여행을 가야하게 .. Asia/South Korea 2009.12.29
철도여행 동해남부선 해운대역 부산 해운대역 나..부산사람 맞는가? 대구에 사시는 이모님이 오늘 부산으로 오신다기에 마중을 나갔다. 근데, 부산역이 아니라 해운대로 도착하신단다. 잉? 해운대? 물론, 해운대에 기차역이 있었다는 것은 알았지만, 대구에서도 연결이 되는지는 몰랐고, 주로 동해안을 달리는 완행열차.. Asia/South Korea 2009.10.29
가는 날이 장날.. 센텀시티 신세계 태국 센딴월드 Central World 바이욕 스카이 호텔에서 본 센딴월드와 방콕 전경 센딴월드에 처음 갔을 때..우와!! 부산 보다 훨 좋네.. 하지만 이제 부산에도 동양최대라는 신세계 백화점이 생겼다...그래서 갔다. 게다가 우리집에서 지하철 2 정거장만 가면 된다. 부산의 강남이라고 하는 센텀시티 Centum City.. Asia/South Korea 2009.04.01
비오는 날에 죽향속으로..전남 담양 담양 소쇄원瀟灑園 입구 버스를 타고 마산을 넘어가니 혹시나 했던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모처럼 큰이모를 모시고 나왔던 나들이기에,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빨리 멈추기를 바라지만 오히려 빗방울은 더 굵어만 진다. 대나무 울타리에 한올한올 맺혀 버린 빗방울 제월당 霽月堂 빗방울이 굵어지매, .. Asia/South Korea 2008.09.18
담양 갔다 오는 길에.. 대성 날봐귀순!!! 담양 소쇄원 이모랑 함께.. 하루 종일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사진찍기는 불편했지만 나름 또 다른 운치가.. 죽녹원 야외 공연장 죽녹원에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역대 대통령중 가장 존경하는 분은 노무현대통령이라고.. 한때 노무현대통령에 관해 좋은쪽으로 말하면 무조건 '노빠'라는 소리를 들어.. Asia/South Korea 2008.09.16
사도세자와 정조의 '융건릉' 융릉 뒤주 속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와 그의 부인 혜경궁홍씨의 합장릉이다. 아들인 정조가 살아있을 때, 사도세자의 묘를 이곳으로 천장하여 현륭원으로 승격하였고, 후에 고종황제때 사도세자가 장조로 추존되면서 융릉으로 바꼈다고 한다. 수원 화성까지 구경왔으니, 발걸음을 돌려 융건릉을 보고 .. Asia/South Korea 200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