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자의 갈라파고스 바예스따스섬 Isla Ballestas The Poor Man's Galapagos 'Isla Ballestas' 바예스따스섬의 바다새들 Isla Ballestas, Peru 가난한자의 갈라파고스 바예스따스 페루 빠라까스(Paracas) 국립공원의 앞바다에는 '바예스따스(Isla Ballestas)'라는 조그만 섬이 있다. 이곳은 바다새와 바다사자의 천국으로서 찰스다윈의 진화론을 탄생시킨 에콰도르의 '갈라파고.. America/Peru 2008.11.28
잔인했던 마야 볼게임 아포칼립토의 모습 목숨걸고 하는 마야 볼게임 Apocalypto 치첸잇사의 볼코트 Great Ballcourt, Chichen Itza 마야인들의 볼게임은 단순한 스포츠나 게임만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 보다는 메소아메리카 전역에서 펼쳐진 신성한 의식의 한 형태로 간주된다고 한다. 경기방식은 두 팀으로 나누어 고무공을 저 링 속에 넣.. America/Mexico 2008.11.17
치첸잇사 전사의 사원과 신성한 세노떼 Templo de los Guerreros 치첸잇사 전사의 사원 전사의 사원 (Temple of the Warriors) 손목에 초록색 팔찌가 입장권이다. 전사의 사원 회랑 Columns in the Temple of a Thousand Warriors 다음은 신성한 세노떼로 이동 신성한 우물 Cenote Sagrado 메소아메리카의 다른 종족과는 달리 마야인은 평화를 선호했다고 알려.. America/Mexico 2008.11.16
달의 피라밋에 오르다. 신의 도시 떼오띠우아깐 Teotihuacan Teotihuacan 떼오띠우아깐 달과 태양의 피라밋 달의 피라밋 Pyramid of the Moon, Teotihuacan (달사진은 합성한 것임 사진: oO ICEMAN Oo) '신의 도시'라는 뜻의 '떼오띠우아깐(Teotihuacan)'은 멕시코에서 방문한 유적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고대도시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기원전에 건설되었다는 이 거대 도시엔 한 때 .. America/Mexico 2008.10.21
내일을 향해 쏴라!! 볼리비아 투피사 내일을 향해 쏴라!! 볼리비아 투피사 투피사 Tupiza, Bolivia 개인적으로 지난 남미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라면 '볼리비아'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가기전 까지만 해도 아는 것이 거의 없었고, 어쩌면 페루에서 아르헨티나로 육로로 넘어가기 위한 중간에 거쳐가는 나라였으니깐.. 하지만 끝없이 .. America/Bolivia 2008.09.24
테킬라를 마시러 떼낄라에 가다! TEQUILA Tequila, Mexico 테킬라 떼낄라 소깔로 Zocalo Tequila 멕시코의 대표적인 술인 '테킬라 Tequila' 워낙 이 술이 유명하다 보니 그 이름만 익히 알고 있었는데.. 호스텔에서 만난 친구들이 테킬라 마시러 가자고 한다. 난 시내 어디 술집이나 가는 줄 알았는데, 아침 일찍 부터 부랴부랴 서두른다..왠 .. America/Mexico 2008.08.05
멕시코 과달라하라 여행 GAUDALAJARA 멕시코 여행 GAUDALAJARA 과달라화라 과달라화라 GAUDALAJARA 멕시코 남쪽 여행을 끝마치고, 다시 북쪽으로 향했다. 멕시코에 이렇게 볼거리가 많은 줄 알았다면, 여행기간을 좀더 길게 잡는 것이었는데.. 원래 계획은 과달라화라에는 잠시 머물고 바로 유네스코 지정유산인 '과나후아또'에 갈.. America/Mexico 2008.08.04
멕시코시티 인류학 박물관에서 본 아스텍제국의 수도 떼노츠띠뜰란(TENOCHTITLAN) 멕시코시티 국립 인류학 박물관 Museo Nacional de Anthropolgia TENOCHTITLAN 떼노츠띠뜰란 남미 여행을 마치고 귀국을 위해 다시 멕시코로 돌아왔다. 시간에 쪼들려 미처 못봤던 인류학 박물관 와보니..허걱~ 놓쳤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다. 그 규모도 규모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에겐 익숙치 않은 멕.. America/Mexico 2008.08.02
세번째 멕시코시티 방문 그리고 라쿠카라차 나의 사랑스런 대니와 엠마 아쉬움을 많이 남긴 남미 여행을 뒤로 하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기 위해 세번째 멕시코시티를 방문했다. 지난번 멕시코여행에 만난 리오와 데이빗이 날 마중나와 주었다.. 정말 이 친구들 덕분에 멕시코여행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혼자서는 결코 지나쳐 저.. America/Mexico 2008.03.13
아르헨티나를 떠나며.. 아르헨티나를 떠나며..몇 일 동안 호스텔에서 정들었던 친구들과.. 다음 블로그는 슬라이드쇼를 지원안해줘서, 다른 사이트의 힘을 빌려 함 만들어봤다.. 언제 또 다시 남미에 올 수 있을까? 파타고니아도 못가고, 브라질도 제대로 구경을 못했는데.. 기약없이 뒤로 미루고, 짧은 시간 친절을 베푼 이 .. America/Argentina 200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