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데르트바서의 베른바흐 성바르바라 성당 St. Barbara Church by Hundertwasser in Barnbach, Austria 베른바흐(Bärnbach)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Graz)에서 약 48km정도 떨어져 있는 아주 작은 시골마을.. 이 깡촌에 뭐 볼것 있다고 찾아왔냐하면.. 바로 훈데르트바서가 새롭게 재탄생시킨 성바르바라 성당이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성.. Others/Austria 2011.03.08
베토벤, 슈베르트 이곳에 모두..오스트리아 중앙묘지 와~음악책에서 배웠던 사람들 여기 다 있구나! 오스트리아 중앙묘지 젠트랄프리드호프 중앙묘지 젠트랄프리드호프 입구 Zentralfriedhof 가는방법: 지하철 3호선을 타고 Simmering역에서 하차 그곳에서 71번 트램을 타고 젠트라프리드호프 2번 정문앞(Zentralfriedhof 2 Tor)에서 내린다. 또는 빈서역에서 6번 트램.. Others/Austria 2011.02.22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헤매다. Vienna 노면전차 트램 슈트라센반 Strassenbahn 빈시내 중심부인 링을 한바퀴 돌아보려면 이렇게 트램을 타고 둘러보는게 좋다. 링을 달리는 트램은 시계방향으로 도는 1번 트램과 반대방향인 2번. 72시간 프리패스나 빈카드, 교통프리패스를 구입해서 돌아보는게 좋다. 트램정거장 할테슈텔레 Haltes.. Others/Austria 2011.02.21
오스트리아 그린칭에서 들은 해변의 여인 오스트리아 빈숲 그린칭의 호이리게 레스토랑에서.. 그린칭 Grinzing 그린칭은 빈(Wien)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5km 떨어진 빈숲에 위치한 호이리게로 유명한 마을이다. 우선 그린칭에 가는 방법은 시내에서 38번 트램을 타고 종점까지 가서 내리다음 길을 따라 5분정도 걸어올라가면 된.. Others/Austria 2011.02.19
무제움스콰르티어 빈, 레오폴트 미술관에서.. Museums Quartier Wien Leopold Museum 무제움스 콰르티어 빈 Museums Quartier Wien 2001년 문을 연 무제움스 콰르티어는 오스트리아 왕궁의 축사를 개축한 바로크 양식의 건물로 오늘 내가 찾아가는 레오폴트 미술관과 더불어 쿤스트할레 빈, 그리고 근대미술관으로 구성된 대규모 종합 박물관이다. 사실,.. Others/Austria 2011.02.18
오스트리아 빈, 왕궁을 산책하다..호프부르크 Hofburg, Wien 왕궁 Hofburg 4개의 헤라클레스상이 맞이하는 미하엘러문 요제프광장 650여년간이나 합스부르크왕가가 거주하던 성 호프부르크(Hofburg) 광대한 왕궁의 기초가 된 스위스궁에서 1913년 추가로 지은 신왕궁까지 그렇게 합스부르크가의 왕궁은 그 크기를 넓혀나갔다. 때문에 유.. Others/Austria 2011.02.16
비극의 황후 엘리자베트 '시시' 황제의 아파트먼트 KAISER APARTNENTS HOFBRUG, WIEN 왕궁과 미하엘러 광장 Sisi 16살이 되는 시시는 어머니와 언니 헬레나를 따라 오스트리아궁으로 간다. 그곳에서 언니인 헬레나와 합스부르크왕가의 젊은 황제 프란츠 요제프의 약혼이 발표될 예정이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은 예정되었던 언니가 아니라 황제와 시.. Others/Austria 2011.02.16
오스트리아의 명동, 빈 3대 거리 돌아댕기기.. 오스트리아 빈 슈테판성당에서 왕궁까지 Wien, Austria 유럽여행을 자주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늦었지만 그래도 밤마실을 나왔다. 빈 시내는 전부 그냥 유적지 같은 느낌.. 신기하게도 그런곳에서 다들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여전히 도로에는 자동차와 마차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니.. 고전과 현대가 묘.. Others/Austria 2011.02.14
훈데르트바서가 손만 댔다 하면 휴게소도 예술 잠시 들린 고속도로 휴게소 어라! 여기도 예술품? 훈데르트바서 오스트리아 빈을 떠나 그라츠로 가는 길에.. 캬~ 오스트리아의 전원풍경이 죽인다.. 진짜 그림같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듯. 달리는 자동차속이라 사진이 제대로 나올리 없는데도, 이 짧은 풍경을 담기 위해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본.. Others/Austria 2011.01.30
오스트리아 빈(Wien) 그 여행의 시작 슈테판대성당 오스트리아 빈을 여행하다 슈테판대성당 Stephansdom 지하철 슈테판스플라츠역에서 밖으로 나오면 빈 3대 거리 중 하나인 케른트너 거리와 그라벤 거리가 만난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면..바로 오스트리아 여행의 첫시작점이 되는 슈테판 대성당이 위풍당당하게 나타난다. 성당의 규모가 워.. Others/Austria 2011.01.27
훈데르트바서 전시회에 갔다왔어요!! 훈데르트바서 2010 한국전시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 2010.12.5-2011.3.15 (100일) 훈데르트바서 전시회가 현재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어서 서울에 갔다왔슴돠~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서 (Friedensreich Hundertwasser, 1928-2000) 평화롭고 Friedens 풍요로운 reich 곳에 흐르는 Hundert 백 개의 was.. Others/Austria 2010.12.15
비엔나여행 쇤브룬궁 글로리에테에서.. 쇤브룬궁 글로리에테에서 멜랑쉬 커피 한잔! 쇤브룬궁 입구 드디어 오스트리아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쇤브궁에 왔다. 하지만 이미 해질무렵.. 서두르자~ 궁 내부 관람을 하지 않는다면, 궁 뒤편 언덕위 글로리에테까지는 무료입장이다. 오~가이드북에는 입장료가 무지 비싸.. Others/Austria 2010.12.09
비엔나에는 비엔나커피가 없다.. 뭐? 비엔나커피가 없다고라? 비엔나에 왔으니 왕궁구경은 하고 가야쥐!! 계속 훈데르트바서 작품 위주로 돌다보니, 실제 왕궁을 볼수 있었던 것 여행 막바지가 되어서였다. 데멜 Demel 합스부르크 왕가가 애용해던 카페 살찌는 것에 민감했던 비극의 황후 시시도 이 데멜의 단골이었다고 .. Others/Austria 2010.12.08
한땀한땀 장인의 정성으로 만든 훈데르트바서하우스? 훈데르트바서하우스 빈 Hundertwasser Haus Wien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비엔나 Hundertwasser House Vienna, Austria 40년간 트레이닝복만 만든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김주원의 그 반짝이 트레이닝복은 아니지만, 도시속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했던 훈데르트바서의 손길이 한땀한땀 들어간 '비엔나 .. Others/Austria 2010.12.06
이든! 훈데르트바서 쿤스트 하우스 빈에 가다. HUNDERTWASSER KUNST HAUS WIEN 훈데르트바서 쿤스트 하우스 빈 오~ 훈데르트바서 하우스에서 봤던 꼬맹이들 이 녀석들도 나랑 같이 훈데르트바서 투어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계속 나와 만나는 것을 보니깐. 서양애들은 어릴때는 진짜 천사같다는 말이 맞는데.. 근데..저 얘들이 20살만 넘기면 사.. Others/Austria 2010.12.04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오스트리아 벨베데르궁에서 벨베데르 궁전 Schloss Belvedere 벨베데르 궁전 입구 궁전앞 골목 벨베데르 상궁(Upper Belvedere) 유럽의 날씨는 아쉽게도 사진 속 하늘처럼 계속 이렇게 흐렸다. 하지만 이곳 벨베데르궁은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경치’라는 뜻으로, 터키전쟁의 영웅 오이겐왕자의 여름궁전으로 지어졌다. .. Others/Austria 2010.12.01
쓰레기 소각장이 관광지? 슈피텔라우 소각장 쓰레기 소각장이 관광지? 슈피텔라우 소각장 Fernwärme Wien Ges.mbH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 DISTRICT HEATING PLANT SPITTELAU 비엔나의 지역난방시설이락 명명되어 있지만 쉽게 말해서 여긴 비엔나의 쓰레기 소각장이다. 이곳은 한때 화재가 발생해 철거되었다가 비엔나 시장인 독토르 헬무트 .. Others/Austria 2010.11.23
Rogner Bad Blumau 로그너 바트 블루마우 온천 숙박기 로그너 바트 블루마우 가는 길 달리는 버스에서 창가를 내다봤을때..내 눈으로 들어오는 전원의 풍경 파란하늘과 푸른 들판 그것만으로도 예술이 된다. 바트 블루마우 도착 이제 건물만 봐도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임을 금방 알아챌 수 있다. 입구에는 이렇게 바드 블루마우의 전체 모형이.. Others/Austria 2010.11.20
반지의 제왕 호빗마을의 그곳, 블루마우-훈데르트바서 훈데르트바서가 디자인한 로그너바드 블루마우 온천마을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마을이 기억나는지? 그 호빗마을의 모태가 된 곳이 바로 이곳 '블루마우 온천마을'이라고 한다. 원래 이곳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본따서 만들려고 했으나, 오스트리아의 건축치료사 '훈데르트바서'의 .. Others/Austria 2010.11.19
오스트리아에서 만난 사람들..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쿤스트 하우스 빈(Kunst Haus Wien) 쿤스트 하우스 빈은 훈데르트바서가 설계한 미술관이다. 이번 오스트리아 여행은 12월 5일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홍보차원에서 가게 된 것이라 주로 그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으로 여행하게.. Others/Austria 2010.11.16